피카소정보통신은 11일 '주요기능을 하나의 칩으로 집약시킨 디지털 비디오 레코더(DVR) 전용칩 셋 신제품 상용화설'과 관련, "이미 지난해 5월부터 일부 제품들에 탑재해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11일 오후 1시46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피카소정보 관계자는 "'DVR 전용칩 셋'은 자체제품의 원가절감 차원에서 개발한 것"이라며 "기존에 비해 10% 정도의 원가절감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DVR 전용칩 셋'은 여러 관련 부품들을 하나로 모은 제품.
이 관계자는 "'DVR 전용칩 셋' 자체로는 시장성이 없어 보인다"라며 "하반기 부터는 자체생산 제품의 80% 이상에 'DVR 전용칩 셋'을 적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11일 오후 1시46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피카소정보 관계자는 "'DVR 전용칩 셋'은 자체제품의 원가절감 차원에서 개발한 것"이라며 "기존에 비해 10% 정도의 원가절감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DVR 전용칩 셋'은 여러 관련 부품들을 하나로 모은 제품.
이 관계자는 "'DVR 전용칩 셋' 자체로는 시장성이 없어 보인다"라며 "하반기 부터는 자체생산 제품의 80% 이상에 'DVR 전용칩 셋'을 적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