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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D 디데이

외환은행, 부점장급 인사

기사입력 : 2007년01월11일 09:04

최종수정 : 2007년01월11일 09:04

◆ 지점장

▶63빌딩지점 박태형 ▶가락지점 곽순범 ▶강남대로지점 한우찬 ▶강남외환센터지점 최은성 ▶개포동지점 이인순 ▶경주지점 김승구 ▶광화문지점 박홍종 ▶구서동지점 이재동 ▶권선동지점 장진술 ▶금오지점 최형태 ▶남영동지점 박기남 ▶녹산공단지점 조강래 ▶다대동지점 최원화 ▶달성지점 오승준 ▶도당동지점 위성춘 ▶동대문지점 전찬영 ▶동수원지점 박상필 ▶마두역지점 이승남 ▶마산지점 조철환 ▶마포남지점 이돈근 ▶망우동지점 임채성 ▶목동남지점 김정래 ▶미아동지점 권석하 ▶반월당지점 최유종 ▶반포동지점 김회헌 ▶방배동지점 윤병남 ▶부평지점 김익만 ▶분당지점 박세현 ▶삼선교지점 곽대호 ▶삼천동지점 양정철 ▶상동지점 박재석 ▶상록수지점 김정일 ▶상무지점 김칠섭 ▶상현지점 김학동 ▶서소문지점 장관식 ▶서초남지점 오재환 ▶서초동지점 백영환 ▶서현역지점 허동환 ▶성동지점 임흥택 ▶세종로지점 임상훈 ▶수지지점 오상영 ▶시화공단지점 김대영 ▶시흥동지점 박병호 ▶신갈지점 허윤배 ▶신설동지점 정대웅 ▶신제주지점 박철몽 ▶신평지점 이정덕 ▶야탑역지점 윤택현 ▶양재동지점 박해정 ▶여수지점 박준연 ▶여의도광장지점 권오경 ▶여의도남지점 장삼수 ▶역삼동지점 김두일 ▶역삼중앙지점 이흥순 ▶올림픽지점 김정규 ▶울산지점 성종섭 ▶웅상지점 박대균 ▶을지로지점 박문철 ▶의정부지점 윤동현 ▶이천지점 이성합 ▶이촌동지점 홍지표 ▶이태원남지점 임현숙 ▶잠실역지점 장택수 ▶제주지점 황의선 ▶주례동지점 김남명 ▶중곡동지점 이기원 ▶진량공단지점 김창태 ▶천호역지점 이용복 ▶철산역지점 송천 ▶청담역지점 강성진 ▶청량리지점 정대조 ▶토평지점 권종순 ▶퇴계로지점 황선일 ▶평창동지점 박윤옥 ▶포이동지점 장문성 ▶포항지점 정영표 ▶하단역지점 김종선 ▶한남동지점 황순갑



◆ 개인금융부문장

▶경주지점 박대순 ▶광산지점 기세완 ▶구로지점 박문철 ▶구성지점 변만리 ▶국제전자센터지점 김상완 ▶남동공단지점 김광섭 ▶동수원지점 이석규 ▶마포지점 박권순 ▶무역센터지점 홍만식 ▶반월공단지점 양재도 ▶부평지점 심창식 ▶사상지점 전윤열 ▶서면지점 이낙준 ▶선릉역지점 이천석 ▶신갈지점 박경수 ▶익산지점 현경수 ▶청주지점 김현철 ▶충무로지점 박무기 ▶포이동지점 목옥균



◆ 기업금융부문장

▶김포지점 안창용 ▶의정부지점 김범철



◆ 대기업금융지점장

▶대기업사업본부 김효상



◆ 해외지점장

▶런던지점 김대환 ▶파리지점 이동섭



◆ 본점부서장

▶외국기업부 유재후


◆ 본점팀장

▶여신정리부 김대집 ▶감사부 기정근 ▶감사부 이융재 ▶감사부 어훈경 ▶재무본부 박종영 ▶여신심사부 허환열 ▶고객지원팀 고형권 ▶광고디자인팀 김연주 ▶여신관리부 박철 ▶여신관리부 정일홍 ▶영업지원센터 조영호 ▶기업마케팅부 최수석 ▶여신정리부 김청운 ▶개인마케팅부 안상권 ▶영업지원센터 전영환 ▶영업지원센터 김영철 ▶여신심사부 문종건 ▶신용기획부 박종춘 ▶개인마케팅부 정명순 ▶자금부 남창우 ▶여신정리부 최형삼 ▶여신관리부 이영식 ▶TFT관리팀 석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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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금투세 당론' 지도부 위임 [서울=뉴스핌] 채송무 홍석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논란이 되고 있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과 관련된 입장을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민주당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금투세와 관련해 치열한 논의를 펼친 끝에 금투세 결론과 시기에 대해 모두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정리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뉴스핌 DB] 의견은 유예와 폐지, 시행이 팽팽했다. 다만 지난 금투세 정책토론에서 거의 없었던 폐지 의견도 유예 의견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왔다. 다만 이는 의원총회에서 입장을 표명한 의원 숫자로 투표를 통한 것은 아니다. 보완 후 시행을 주장한 의원들은 2년 전 여야가 합의를 해 국민들께 보고된 사안이라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적 의견과 함께 유예나 폐지 입장을 정하면 상법 개정을 추진할 지렛대를 잃는다는 우려를 제기한 의원도 나왔다. 유예를 주장하는 의원들은 다음 정부에서 결론을 내도록 유예하자는 의견이 다수였다. 다만 2년을 유예하면 대선 직전에 해야 하는 문제가 있으며, 3년 유예 시 총선 직전으로 정치적 논란을 일으키는 부담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의원들은 다만 유예하더라도 22대 국회에서 책임지는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예 내지 폐지를 주장한 의원들은 현재 증시가 어려운 시기고 손해를 본 사람이 많아 정무적으로 고민이 필요한 상황으로 합의 때문에 안 된다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폐지 의견을 낸 의원들은 유예 역시 개정안을 내야 하는데 여기에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모든 정치적 책임을 민주당이 지게 된다며 불확실성 제거 차원에서 폐지하고, 대선 공약 등으로 새 약속을 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의총에서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일부 있었지만, 다수 의원이 지도부 위임에 동의했다. 이재명 대표가 금투세와 관련해 유예 입장을 이미 밝힌 바 있는 상황이어서 민주당은 금투세 유예 방향을 정할 가능성이 높다.  dedanhi@newspim.com 2024-10-0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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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긴급 방문한 이란 외무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부 장관이 4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고 있는 레바논을 예고 없이 방문해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아락치 장관은 이날 오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라피크 하리리 국제공항으로 입국해 나지브 미카티 총리 등 레바논 정부 지도부를 만났다. 지도부와의 회동을 마친 장관은 베이루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스라엘이 우리에게 어떤 조치나 행동을 취한다면, 우리의 보복은 이전보다 더 강력할 것"이라며 이스라엘의 재보복 움직임에 경고했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사진=로이터 뉴스핌] koinwon@newspim.com 그는 이어 "이란은 공습을 계속할 의도가 없다"면서도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이 이란을 겨냥한 일말의 행동에 나선다면 분명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국의 이스라엘 공습에 대해서는 "우리가 공격을 시작한 것이 아니다"면서 "이란 영토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이란 대사관 등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응해 군사·안보 시설을 합법적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휴전을 위한 어떤 움직임도 이란은 지지하지만, 가자지구의 휴전과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긴급 방문은 중동 '저항의 축'의 주축인 이란이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 약 180발을 쏘며 대규모 공습을 가한 후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것이라 천명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란 고위 관리가 레바논을 찾은 것은 지난달 27일 이스라엘군의 베이루트 공습으로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가 사망한 이후 처음이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23일 '북쪽의 화살' 작전 개시를 선언하고 레바논 남부 등에 대규모 공습을 진행해 왔다. 이어 27일에는 헤즈볼라 최고 지도자인 하산 나스랄라를 표적 공습, 살해한 데 이어 30일에는 레바논 남부에 병력을 투입하며 2006년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지상전에 돌입했다. 이에 이란은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고 하마스 수장 이스마일 하니야,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와 이란 혁명수비대 작전 부사령관 아바스 닐포루샨의 죽음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koinwon@newspim.com 2024-10-0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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