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셀 김재섭 대표는 9일 시장 일각에서 제기된 '피부세포 치료제 관련 대형 호재설'에 대해 "피부세포 치료제쪽은 우리가 진행하는 영역이 아니다"고 일축했다.
(이 기사는 9일 14시 19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김 대표는 "피부암의 경우도 이제 개발단계"라며 "이 또한 전임상 단계도 아닌 초기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시장에선 바이오기업 세원셀론텍이 세포배양기술에 대한 유럽인증마크를 획득했다는 공시가 나오자 바이오 대표기업인 제넥셀에도 이같은 재료가 있을 것이란 루머가 잠시 돌았다.
오후 2시17분 현재 제넥셀은 4.67% 오른 3,365원을 기록중이다.
(이 기사는 9일 14시 19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김 대표는 "피부암의 경우도 이제 개발단계"라며 "이 또한 전임상 단계도 아닌 초기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시장에선 바이오기업 세원셀론텍이 세포배양기술에 대한 유럽인증마크를 획득했다는 공시가 나오자 바이오 대표기업인 제넥셀에도 이같은 재료가 있을 것이란 루머가 잠시 돌았다.
오후 2시17분 현재 제넥셀은 4.67% 오른 3,365원을 기록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