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8일 '전북 순창과 전남 곡성 AI(조류인플루엔자) 고병원성 여부 결과 발표설'과 관련, "이번주 중으로 전북 순창의 AI고병원성 여부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또 전남 곡성의 AI고병원성 여부도 다음주 중으로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8일 14시 35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 관계자는 "전북 순창과 전남 곡성의 AI 고병원성 여부 결과가 예상보다 시간이 걸리고 있다"며 "이는 AI발병이 닭이나 메추리알과 달리 오리의 경우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전북 순창과 전남 곡성의 AI고병원성 여부 결과는 전북 순창의 경우 검사 시작한지 열흘이 지났기 때문에 이번주 결과여부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며 "전남 곡성도 다음주 중으로 AI고병원성 여부가 결정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 관계자는 "AI고병원성 여부결과에 대한 최종적인 보고서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 입장을 설명하기는 힘들다"고 밝혔다.
그는 또 전남 곡성의 AI고병원성 여부도 다음주 중으로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8일 14시 35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 관계자는 "전북 순창과 전남 곡성의 AI 고병원성 여부 결과가 예상보다 시간이 걸리고 있다"며 "이는 AI발병이 닭이나 메추리알과 달리 오리의 경우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전북 순창과 전남 곡성의 AI고병원성 여부 결과는 전북 순창의 경우 검사 시작한지 열흘이 지났기 때문에 이번주 결과여부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며 "전남 곡성도 다음주 중으로 AI고병원성 여부가 결정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 관계자는 "AI고병원성 여부결과에 대한 최종적인 보고서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 입장을 설명하기는 힘들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