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은 20일부터 '베트남 아세안 플러스 주식투자신탁1호'와 '아시아 태평양 리츠 재간접 투자신탁'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에서 이번에 판매하는 '베트남 아세안 플러스 주식투자신탁1호'는 높은 성장잠재력을 가진 베트남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펀드로 1년이상 투자시 환매수수료가 면제된다.
펀드의 유동성을 높이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국가와 한국 등에 적절히 분산투자해 체계적 위험을 낮추는 동시에 가격상승에 따른 자본이익을 추구하는 펀드이며, 베트남 IPO주식에도 투자해 추가수익 확보도 가능하다.
운용사는 농협CA투신운용으로 베트남을 포함한 해외주식 및 채권은 CAAM Singapore에서 위탁 운용한다.
‘아시아 태평양 리츠 재간접 투자신탁’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및 태평양(호주)지역의 부동산에 투자하는 펀드로 꾸준한 임대수익이 기대되는 부동산 리츠 및 부동산관련 고배당주에 주로 투자해 안정적인 배당수익을 목표로 하며, 장기적으로 가격상승에 따른 자본이득까지 추구한다.
운용사는 기은SG자산운용으로 해외자산은 SGAM Singapore에 위탁운용된다.
부산은행 상품개발팀 이지호 팀장은 "베트남 아세안 플러스 주식투자신탁 1호는 1년이상 투자시 환매수수료가 면제되는 펀드로 타 기관에서 판매하는 유사펀드에 비해 유동성이 높은 펀드"라며 "아시아 태평양 리츠 재간접투자신탁은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성장잠재력 또한 매우 높은 아시아의 주요 부동산 시장에 편리하게 투자할 기회를 제공하는 펀드"라고 말했다.
부산은행에서 이번에 판매하는 '베트남 아세안 플러스 주식투자신탁1호'는 높은 성장잠재력을 가진 베트남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펀드로 1년이상 투자시 환매수수료가 면제된다.
펀드의 유동성을 높이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국가와 한국 등에 적절히 분산투자해 체계적 위험을 낮추는 동시에 가격상승에 따른 자본이익을 추구하는 펀드이며, 베트남 IPO주식에도 투자해 추가수익 확보도 가능하다.
운용사는 농협CA투신운용으로 베트남을 포함한 해외주식 및 채권은 CAAM Singapore에서 위탁 운용한다.
‘아시아 태평양 리츠 재간접 투자신탁’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및 태평양(호주)지역의 부동산에 투자하는 펀드로 꾸준한 임대수익이 기대되는 부동산 리츠 및 부동산관련 고배당주에 주로 투자해 안정적인 배당수익을 목표로 하며, 장기적으로 가격상승에 따른 자본이득까지 추구한다.
운용사는 기은SG자산운용으로 해외자산은 SGAM Singapore에 위탁운용된다.
부산은행 상품개발팀 이지호 팀장은 "베트남 아세안 플러스 주식투자신탁 1호는 1년이상 투자시 환매수수료가 면제되는 펀드로 타 기관에서 판매하는 유사펀드에 비해 유동성이 높은 펀드"라며 "아시아 태평양 리츠 재간접투자신탁은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성장잠재력 또한 매우 높은 아시아의 주요 부동산 시장에 편리하게 투자할 기회를 제공하는 펀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