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박순우 해외사업본부장이 지난 18일 열린 '2006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수출 유공자 포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문화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06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수출 유공자 포상식'은 문화콘텐츠의 해외 진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그동안 문화산업을 활성화시키는데 기여한 바가 큰 사람을 포상하는 행사다.
지난 2002년 4월 한빛소프트에 입사한 박순우 본부장은 한빛소프트의 해외사업부를 이끌며 지금까지 한빛소프트의 누적 수출액 8000만달러 달성의 1등 공신.
한빛소프트가 지금까지 달성한 8000만달러의 수출액은 대부분 계약금과 미니멈 개런티. 한빛소프트는 '그라나도 에스파다'와 '헬게이트: 런던'의 서비스에 따른 러닝 로열티와 신규 라인업들의 또 다른 해외 진출로 내년에는 누적 수출액 1억달러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이날 박찬욱 영화감독은 대통령 표창을, JYP엔터테인먼트의 박진영 이사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문화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06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수출 유공자 포상식'은 문화콘텐츠의 해외 진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그동안 문화산업을 활성화시키는데 기여한 바가 큰 사람을 포상하는 행사다.
지난 2002년 4월 한빛소프트에 입사한 박순우 본부장은 한빛소프트의 해외사업부를 이끌며 지금까지 한빛소프트의 누적 수출액 8000만달러 달성의 1등 공신.
한빛소프트가 지금까지 달성한 8000만달러의 수출액은 대부분 계약금과 미니멈 개런티. 한빛소프트는 '그라나도 에스파다'와 '헬게이트: 런던'의 서비스에 따른 러닝 로열티와 신규 라인업들의 또 다른 해외 진출로 내년에는 누적 수출액 1억달러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이날 박찬욱 영화감독은 대통령 표창을, JYP엔터테인먼트의 박진영 이사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