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항암 신약발굴 물질 특허취득 곧 발표
한국기술산업은 8일 '자회사에서 단백질칩을 이용한 항암기술 특허 취득설'과 관련, "현재 공식입장을 설명하기는 곤란한 상황으로 조만간 입장을 정리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8일 14시 41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한국기술산업 관계자는 "최근 자회사에서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신약기술을 개발한 것으로 알고 있으나 지금 시점에서 구체적인 특허취득여부나 설명은 곤란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조만간 암세포 성장억제 신약발굴 물질의 특허취득 입장과 설명을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8일 14시 41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한국기술산업 관계자는 "최근 자회사에서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신약기술을 개발한 것으로 알고 있으나 지금 시점에서 구체적인 특허취득여부나 설명은 곤란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조만간 암세포 성장억제 신약발굴 물질의 특허취득 입장과 설명을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