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텍코리아는 8일 'ETRI와 공동으로 현재 무선인터넷 속도보다 120배 빠른 무선인터넷 ftth 장비 시제품 개발설'과 관련, "그런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8일 오전 10시22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웨스텍코리아 관계자는 "무선인터넷 장비 관련해서 개발 진행 중인 것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현재 ETRI와 공동작업 중인 프로젝트는 없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8일 오전 10시22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웨스텍코리아 관계자는 "무선인터넷 장비 관련해서 개발 진행 중인 것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현재 ETRI와 공동작업 중인 프로젝트는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