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이 오는 12월 1일 금융그룹출범 1주년을 맞아 시너지창출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특히 오는 2009년 동아시아 리딩뱅크 비젼을 위해 해외네트워크망을 강화시킬 계획이며 동북 3성, 미주, 동남아시아 등 해외진출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 1년간 하나금융그룹은 하나금융프라자를 55개 신설하고 자산 26조를 성장시키는 등 시너지 창출의 밑거름을 마련했다. 내년에는 부산, 대전 등의 지방에도 하나금융프라자를 추가로 개설해 명실상부한 전국적인 규모로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시너지창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그룹자산확대 ▲수수료이익 비중 확대 ▲적극적 자본관리 ▲하나기업문화 구축 ▲인력교류 확대 및 인재양성 ▲사업포토폴리오 조정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오는 2009년까지 자산 200조원을 달성하여 세계 100대 금융그룹에 진입하고2015년에는 자산 450조원에 이르는 세계 50대 금융그룹으로 성장시킬 방침이다.
한편, 하나금융그룹 출범 1주년을 맞아 31일 열리는 금융 컨퍼러스 1부 행사에서는 한국 금융산업의 4가지 주요이슈에 대해 해외의 전문가 초청 강연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호주의 잭 로웬슈타인(Jack Lowenstein)은 SRI펀드(사회책임투자펀드)의 기업의 지배구조와 환경 등을 개선하기 위한 성장과정을 전망하고 헤지펀드 강사인 크리스챤 프라이(Christian Frei)는 헤지펀드의 시장상황, 특징 및 목적에 맞는 헤지펀드를 선택하는 기법 등을 강연한다.
또 호주의 션 헤너건(Sean Henaghan)은 연금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국내와 해외의 연금 운용기법과 수준을 조망하고 마지막으로 스티븐 최(Steven Choi)가 PEF세션 관련해서 사모펀드의 위상과 규모 및 대응방안 등을 강연한다.
하나 금융그룹 출범 2부 행사로는 세계 3대 석학의 한명이자 ‘관심의 경제학’의 저자인 토마스 데이븐포트(Thomas Davenport) 교수를 초빙하여 현대 경영의 화두인 ‘관심의 경영’에 대해 강연을 듣고, 금융그룹 임직원 및 학계인사들과 패널토론을 갖는다.
하나금융그룹은 하나은행, 대한투자증권, 하나증권, 하나금융경영연구소, 하나아이앤에스 등 5개의 자회사와 하나생명,하나캐피탈,대한투신운용,청도국제은행의 4개의 손자회사를 거느리고 있다.
특히 오는 2009년 동아시아 리딩뱅크 비젼을 위해 해외네트워크망을 강화시킬 계획이며 동북 3성, 미주, 동남아시아 등 해외진출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 1년간 하나금융그룹은 하나금융프라자를 55개 신설하고 자산 26조를 성장시키는 등 시너지 창출의 밑거름을 마련했다. 내년에는 부산, 대전 등의 지방에도 하나금융프라자를 추가로 개설해 명실상부한 전국적인 규모로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시너지창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그룹자산확대 ▲수수료이익 비중 확대 ▲적극적 자본관리 ▲하나기업문화 구축 ▲인력교류 확대 및 인재양성 ▲사업포토폴리오 조정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오는 2009년까지 자산 200조원을 달성하여 세계 100대 금융그룹에 진입하고2015년에는 자산 450조원에 이르는 세계 50대 금융그룹으로 성장시킬 방침이다.
한편, 하나금융그룹 출범 1주년을 맞아 31일 열리는 금융 컨퍼러스 1부 행사에서는 한국 금융산업의 4가지 주요이슈에 대해 해외의 전문가 초청 강연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호주의 잭 로웬슈타인(Jack Lowenstein)은 SRI펀드(사회책임투자펀드)의 기업의 지배구조와 환경 등을 개선하기 위한 성장과정을 전망하고 헤지펀드 강사인 크리스챤 프라이(Christian Frei)는 헤지펀드의 시장상황, 특징 및 목적에 맞는 헤지펀드를 선택하는 기법 등을 강연한다.
또 호주의 션 헤너건(Sean Henaghan)은 연금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국내와 해외의 연금 운용기법과 수준을 조망하고 마지막으로 스티븐 최(Steven Choi)가 PEF세션 관련해서 사모펀드의 위상과 규모 및 대응방안 등을 강연한다.
하나 금융그룹 출범 2부 행사로는 세계 3대 석학의 한명이자 ‘관심의 경제학’의 저자인 토마스 데이븐포트(Thomas Davenport) 교수를 초빙하여 현대 경영의 화두인 ‘관심의 경영’에 대해 강연을 듣고, 금융그룹 임직원 및 학계인사들과 패널토론을 갖는다.
하나금융그룹은 하나은행, 대한투자증권, 하나증권, 하나금융경영연구소, 하나아이앤에스 등 5개의 자회사와 하나생명,하나캐피탈,대한투신운용,청도국제은행의 4개의 손자회사를 거느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