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은 남광토건의 앙골라 합작법인(NIEC)이 미라마르 엠프린이멘토스 로부터 앙골라 인터컨티넨탈 카지노 호텔 신축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객실389개, 25층규모의 특급호텔이며, 계약금액 1억 8585만달러규모이다.
앙골라 합작법인(NIEC)의 지분율은 ROC(Riverstone Oaks Corporation, LDA.)사가 55% , 남광토건은 45%이다.
이번 공사는 객실389개, 25층규모의 특급호텔이며, 계약금액 1억 8585만달러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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