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온라인게임 사업부문의 국내 매출 증가로 2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고 8일 밝혔다.
한빛소프트는 3분기 영업이익이 3억5100만원을 기록, 전년대비 63.1% 감소했다. 이는 전기대비로는 69.4% 줄어든 수치다.
같은 기간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억2900만원으로 잠정 집계돼 전년대비 각각 36.0% 축소됐다. 전기에 비해서는 각각 467.4% 늘어난 금액.
한빛소프트의 3분기 매출액은 161억46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6.8% 늘어났다.
한빛소프트는 "3분기의 경우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상용화와 '팡야:시즌3' 업데이트에 따른 매출증가로 국내온라인게임의 매출이 2분기 대비 57% 늘어나면서 약 162억의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며 "최근 ‘헬게이트: 런던’이 2006지스타에서 최대의 관심게임으로 주목 받고 있고 '그라나도 에스파다' 또한 해외에서 속속 베타 서비스에 돌입하면서 4분기 온라인게임 사업의 매출증가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영만 한빛소프트 대표는 "지금까지 한빛소프트의 재도약을 위한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다가오는 4분기부터 내년 초까지 우리가 준비한 많은 것들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김 대표는 "그런 의미에서 2006년은 한빛소프트 재도약의 초석이 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9일부터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06지스타에서 한빛소프트는 '헬게이트: 런던'의 온라인 한글 플레이 버전을 최초로 공개할 뿐만 아니라, 자회사인 조이임펙트에서 개발한 미공개 신작도 공개할 예정이다.
한빛소프트는 3분기 영업이익이 3억5100만원을 기록, 전년대비 63.1% 감소했다. 이는 전기대비로는 69.4% 줄어든 수치다.
같은 기간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억2900만원으로 잠정 집계돼 전년대비 각각 36.0% 축소됐다. 전기에 비해서는 각각 467.4% 늘어난 금액.
한빛소프트의 3분기 매출액은 161억46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6.8% 늘어났다.
한빛소프트는 "3분기의 경우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상용화와 '팡야:시즌3' 업데이트에 따른 매출증가로 국내온라인게임의 매출이 2분기 대비 57% 늘어나면서 약 162억의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며 "최근 ‘헬게이트: 런던’이 2006지스타에서 최대의 관심게임으로 주목 받고 있고 '그라나도 에스파다' 또한 해외에서 속속 베타 서비스에 돌입하면서 4분기 온라인게임 사업의 매출증가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영만 한빛소프트 대표는 "지금까지 한빛소프트의 재도약을 위한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다가오는 4분기부터 내년 초까지 우리가 준비한 많은 것들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김 대표는 "그런 의미에서 2006년은 한빛소프트 재도약의 초석이 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9일부터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06지스타에서 한빛소프트는 '헬게이트: 런던'의 온라인 한글 플레이 버전을 최초로 공개할 뿐만 아니라, 자회사인 조이임펙트에서 개발한 미공개 신작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