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는 20일 유럽시장 공략 가속화 차원에서 '독일 프랑크푸르트 현지법인 설립설'과 관련, "현재 독일현지법인 설립을 위한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어 조만간 법인설립 절차가 마무리 될 듯 하다"고 밝혔다.팅크웨어 관계자는 "유럽시장의 교두보 역할을 할 독일현지 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며 "회사 내부의 절차를 밟아 빠른 시간 내에 독일 현지에 법인설립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특히 그는 독일 하먼베커에 내비게이터를 제조업자설계생산(ODM) 공급하고 유럽시장에 자사 브랜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법인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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