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보험문화센터는 지난 23일 일본 와세다대학 보험연구소와 연구와 교육에 관한 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협정을 체결하고 일본측 인사 30명과 한국측 인사 17명이 참석하는 한일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성균관대 보험문화센터는 한일간 공동으로 일본 보험회사 및 유관기관을 직접 방문해 국내 보험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해보는 SWIP (Sungkyunkwan-Waseda Insurance Program-Executive, 성균관 와세다대학 보험관리자 과정)과정을 마련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희 기자 rha1116@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