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는 2일 '인삼사업 진출설'과 관련, "오는 3일 충남 금산에서 인삼사업종합센터를 오픈하면서 '천진'이라는 브랜드로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이 기사는 유료서비스로 이미 송고된 것입니다) 동원F&B 관계자는 "내일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인삼재배지인 충남 금산에서 인삼사업종합센터를 오픈할 계획"이라며 "초기시장의 경우 '천진'이라는 브랜드로 인삼사업에 진출한다"고 말했다.[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