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청탁 비자발급' 前 몽골 대사 2심도 벌금 600만원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비자 발급 청탁을 받고 담당 공무원에게 부당한 지시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재남 전 주몽골 대사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025-01-2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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