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엔터, 한전 공문 공개…"슬리피 단전·단수 주장 모두 거짓"(공식입장)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TS엔터테인먼트(TS)가 슬리피의 생활고 주장을 반박하고 나섰다.TS 측은 9일 "최근 언론과 방송으로 밝힌 슬리피의 주장이 거짓임을 말씀드린다...
2019-12-0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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