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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백범 김구가 일본인 장교 살해 후 사색하며 걷던 명상길
[공주=뉴스핌] 송유미 기자 = 독립운동가이자 정치가 백범 김구는 1896년 명성황후 시해에 대한 분노로 일본인 장교를 축이고 인천형무소에서 옥살이를 했다. 탈옥한 후 승려로 위장...
2018-09-28 1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