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땅 지척에서 펼쳐진 詩의 향연..."통일 담론 사그라져 안타깝다"
[강화=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형제여 나 오늘 강화 제적봉에 올라 물의 노래를 부른다. 내 노래가 좀 길더라도 함부로 막지마라. 그것은 평화를 사랑하는 예의에 어긋나는 ...
2025-09-29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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