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도, 美 원유 수입 증대 고려…OPEC에 대항"[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아시아 최대 원유 수입국인 중국과 인도가 미국산 원유 수입을 늘리고 아시아에서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지배력에 맞서기 위해 협력하는 방안을 고려...2018-06-14 16:31
"SI·물류·광고회사 지분 팔아라"..대기업 총수에 경고장 날린 김상조[세종=뉴스핌] 이규하 기자 = “시스템통합(SI), 물류, 부동산관리, 광고회사 등 그룹의 핵심사업과 관련 없는 계열사 지분을 총수일가가 보유, 일감을 몰아주는 행태는 더 이상 ...2018-06-14 16:31
日 납치피해자 가족 "가능한 한 빨리 재회하고파"…아베 총리와 면담[서울=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일본인 납북 피해자 가족들이 14일 오후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면담을 갖고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된 내용 설명을 들었다고 14일 NHK가...2018-06-14 16:21
"신약 연구 어떡하나"…'주 52시간'에 제약·바이오 골머리[서울=뉴스핌] 김근희 기자 = 제약·바이오 업계가 다음 달부터 시행되는 '주 52시간 근무제'를 앞두고 골머리를 앓고 있다. 영업사원들의 저녁 접대, 주말 학회에 대한 정부의 가...2018-06-14 15:57
1달 남은 최저임금 시한..경영자측 "노·사·공익 합의대로 진행돼야"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경영계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노동계의 조속한 참여를 촉구했다. 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위원들은 14일 서울 모처에서 열린 최저임금위 비공개...2018-06-14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