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키트루다"...中 제약사, 지난해 LO 70조원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제2의 키트루다'가 중국에서 탄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키트루다는 글로벌 제약사인 머크가 개발한 블록버스터급 항암제이다.딥시크 충격...
2025-02-1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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