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5일 어린이날 서울 어린이대공원을 방문했다.
- 시민들과 인사하고 셀카 찍으며 2시간 머물렀다.
- 오전 청와대에서 아동 200명 초청해 축하하고 엑스에 메시지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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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어린이대공원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내고 이 대통령 부부가 이날 오후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서울 어린이대공원을 깜짝 방문했다고 밝혔다.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놀이공원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하고자 이 대통령이 직접 제안한 깜짝 행보였다.
어린이대공원 후문으로 입장한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음악 분수대까지 이동하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셀카 촬영 요청에 일일이 응했다.
시민들은 "대통령이 직접 어린이날을 축하해 주러 왔다", "아이들 기억에 남을 최고의 선물", "덕분에 특별한 추억을 갖게 됐다"며 반겼다고 강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약 2시간가량을 머무른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사진을 찍으려 줄을 서서 기다린 시민들 모두와 기념사진을 찍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 부부는 부모와 함께 제주도에서 놀러 온 아이들, 쌍둥이들,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게 각별한 반가움을 전했고, 어린이들의 장래 희망을 묻고 이에 격려를 전하며 어린이날을 축하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에는 청와대 본관과 녹지원에서 그간 현장에서 만났던 장애인 복지관, 아동 양육 시설 이용 아동과 희귀질환 환우·가족 간담회를 통해 인연을 맺은 아동들과 보호자 등 200여 명을 초청해 어린이날 축하 행사를 가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우리가 아이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참 많은 것이 달라지리라 생각한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보며 충분히 기다려준다면, 우리 아이들은 훗날 더 넓은 마음과 깊은 배려를 지닌 어른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저 역시 어린이를 단지 보호의 대상이나 귀여운 존재로만 여기지 않고, 존엄과 인격을 지닌 한 사람으로 존중하겠다 다짐한다"면서 "어린이의 품위를 지켜주는 품위 있는 어른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