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폭우 수색 현장서 남성 시신 1구 발견... "신원 확인 중"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경기 가평군에서 폭우로 인한 실종자 수색 작업 중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 시신 1구가 발견됐다. 경기북부소방본부는 이날 오후 1시 30분께 가평군 청평면 북한강 인근에서 소방 구조견이 토사에 묻힌 남성 시신을 찾아냈다고 전했다. 21일 오후 경기 가평군 상면 대보교가 지난 밤 쏟아진 집중호우에 파손되어 있다. [사진=뉴스핌 DB] 시신은 부패가 심해 성별만 겨우 확인 가능한 상태이며, 구조당국은 시신을 수습한 뒤 신원을 확인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0일 가평 지역에 쏟아진 폭우로 사망자와 실종자가 발생했으며, 현재까지 덕현리 강변 급류에 휩쓸린 50대 남성 1명이 실종 상태로 남아 있다. wcn05002@newspim.com 25-08-09 14:41
동두천시, 국토부 '2025년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 최종 선정 [동두천=뉴스핌]신선호 기자=동두천시는 8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서 지역 제안형 특화주택 부문에 최종 선정돼,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 사업이 본격화됐다고 밝혔다. 건립 예정지는 지행동 722번지(현 송내4공영주차장 부지)로,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총 210세대 규모의 통합공공임대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이 주택은 공장에서 미리 제작한 철골 부재 모듈을 코어에 접합하는 공법을 적용해, 국내 최초로 25층 규모로 건설되는 혁신적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동두천시, 국토부 '2025년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 최종 선정[사진=동두천시] 2025.08.08 sinnews7@newspim.com 이번 사업은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가족센터, 공유주방, 파티룸 등 복지 및 커뮤니티 시설을 함께 갖춘 복합 개발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입주민의 주거 안정은 물론,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지는 근린공원과 교육시설, 행정기관, 상업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지하철 1호선 지행역과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세종~포천 고속도로 등 뛰어난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이 지역은 청년층이 거주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갖춰 정주 여건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해 8월 동두천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지행역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2026년 준공 예정인 상패동 국가산업단지와도 인접해 있어, 향후 예상되는 근로자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는 전략적 주거 인프라로 평가된다. 특히 가족센터를 포함한 복합 개발은 주민 참여와 교류 공간 확대를 통해 지역 복지 서비스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방면에서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주거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라며 "동두천시 주거복지 정책의 중요한 전환점이자 도시경쟁력 제고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주택도시공사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sinnews7@newspim.com 25-08-08 17:32
동두천시, '2025 시민 홍보대사' 공개 모집 [동두천=뉴스핌]신선호 기자=동두천시는 오는 11일부터 29일까지 지역 소식과 매력을 SNS를 통해 널리 알릴 '2025 시민 홍보대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처음 시행되는 '시민 홍보대사' 모집은 시민이 주도하는 참여형 홍보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동두천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지닌 시민이 시정 소식, 명소, 주요 행사 등을 다양한 콘텐츠로 소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동두천시, 시민 홍보대사 모집[사진=동두천시] 2025.08.08 sinnews7@newspim.com 모집 인원은 총 5명 내외이며, 지원 자격은 동두천시에 주민등록이 돼있고,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중 하나 이상의 채널을 활발히 운영하며 구독자 수가 1000명 이상인 시민이다. 홍보대사로 선정되면 다음과 같은 활동을 수행한다. △ 시정 행사 및 주요 사업 현장 취재와 후기 콘텐츠 제작 △ 관광명소, 착한가격업소 등 지역 자원 홍보 등 활동 기준을 충족할 경우, 매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신청은 8월 11일부터 29일까지이며, 이메일로 신청서와 함께 본인의 SNS 포트폴리오(대표 콘텐츠 소개 및 링크)를 제출해야 한다. 최종 합격자는 9월 10일 발표되며, 위촉식은 10월 1일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주체가 돼 만든 콘텐츠는 더 큰 공감과 신뢰를 이끌어낼 수 있다"라며 "동두천을 누구보다 잘 알고 애정 어린 시선을 가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sinnews7@newspim.com 25-08-08 17:24
동두천시, '체육인 기회소득' 11일부터 접수 시작 [동두천=뉴스핌]신선호 기자=동두천시는 오는 11일부터 10월 6일까지 '체육인 기회소득'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동두천시, 체육인 기회소득 8월 11일부터 접수 시작[사진=동두천시] 2025.08.08 sinnews7@newspim.com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인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으로 소득을 지원해, 안정적인 체육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동두천시 체육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공고일 2025년 7월 1일 기준, 19세 이상 동두천시민 중 개인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월 287만 원 상당) 이하이면서 일정 자격 요건을 충족한 현역 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행정 종사자 등 체육인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15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체육인 기회소득을 통해 체육인들이 안정적으로 활동을 지속하고, 체육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sinnews7@newspim.com 25-08-08 17:21
양주시, 폭염예방 캠페인 실시…취약계층 보호에 총력 [양주=뉴스핌]신선호 기자=양주시가 지난 7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폭염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양주시, 폭염예방 캠페인 실시 취약계층 보호에 총력[사진=양주시] 2025.08.08 sinnews7@newspim.com 이번 캠페인은 온열질환 예방과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재난 안전관리 차원의 홍보 활동으로, 양주시와 지역자율방재단이 합동으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집중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은 양주역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폭염 행동요령 리플릿 배부 ▲물티슈 등 홍보물품 제공 ▲무더위쉼터 및 그늘막 위치 안내 ▲어린이 노약자 등 취약계층 보호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중심으로 홍보가 이뤄졌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계속되는 폭염은 어린이, 어르신, 야외 근로자 등 취약계층에게 특히 큰 위험이 될 수 있다"며 "더 많은 시민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각별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향후에도 무더위쉼터 운영 확대, 재난도우미 활동 강화, 폭염 대응 방송 및 문자 알림 서비스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폭염 대응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sinnews7@newspim.com 25-08-08 17:18
의정부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조리종사자 직무연수 성료 [의정부=뉴스핌]신선호 기자=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에 걸쳐 의정부교육지원청 본관 5층 제1회의실에서 관내 초 중 고 특수학교 조리사 및 조리실무사를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학교급식 조리종사자 직무연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의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함과 동시에 조리종사자들의 업무만족도 제고를 위한 힐링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의정부교육지원청, 2025년 하반기 학교급식 조리종사자 직무연수 성료[사진=의정부교육지원청] 2025.08.08 sinnews7@newspim.com 연수는 △학교급식 위생교육 △ 힐링특강 '에너지 넘치는 인생만들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힐링강의는 '긍정의 에너지를 충전하라'는 주제로 조리업무의 반복성과 긴장감 속에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회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위생 지식뿐 아니라 마음까지 치유받은 시간이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급식 위생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급식 업무로 누적된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과 함께 업무 만족도 향상이라는 실질적인 효과를 거뒀다. 의정부교육지원청 원순자 교육장은 "조리종사자 한 분 한 분의 전문성과 헌신이 건강한 학교급식의 밑바탕"이라며 "이번 연수가 실질적인 배움과 정서적인 회복의 시간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연수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sinnews7@newspim.com 25-08-08 17:18
의정부도시공사, 2025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사업 본격 추진 [의정부=뉴스핌]신선호 기자=의정부도시공사 상권진흥센터는 '2025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지원 대상 40개소를 최종 선정하고,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경영환경 개선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의정부도시공사, 2025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본격 추진[사진=의정부도시공사] 2025.08.08 sinnews7@newspim.com 이번 사업은 경기침체와 소비위축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환경개선, 옥외간판 정비, 청년채용 인건비 지원 등 실절적인 경영 개선 분야를 집중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의정부시에 사업자등록이 돼있고, 3년 이상 영업 중이며 지역화폐(의정부사랑카드)에 가입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40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상권진흥센터는 하반기 중 사업을 추진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제고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김용석 의정부도시공사 사장은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은 지역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효성있는 지원정책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sinnews7@newspim.com 25-08-08 17:14
경기도, 여름 성수기 청정계곡 불법행위 '집중점검' 돌입 [경기북부=뉴스핌]신선호 기자=경기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계곡이나 하천에서의 불법행위 재발방지를 위해 8월까지 '도-시군 합동 집중점검반'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집중 점검은 가평 가평천, 양주 장흥계곡, 포천 백운계곡 등 그간 불법행위가 적발됐던 도내 24개 시군 140개 하천과 계곡이 대상이다. 양주 장흥계곡 물막이(조치전) [사진=경기도]2025.08.08 sinnews7@newspim.com 양주 장흥계곡 물막이(조치후)[사진=경기도] 2025.08.08 sinnews7@newspim.com 불법시설물 설치, 물막이, 낚시 야영, 쓰레기 무단 투기 등 불법행위가 빈번히 재발한 포천 백운계곡, 양주 장흥계곡은 집중점검반을 통해 평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촘촘한 불법행위 감시망을 가동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3월부터 하천계곡지킴이 109명을 활용해 불법경작 등 사전점검을 시작했으며, 성수기 집중점검을 거쳐 9월 마무리 점검까지 연중 체계적인 관리로 불법행위가 완전 근절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연천 아미천 평상(조치천) [사진=경기도]2025.08.08 sinnews7@newspim.com 연천 아미천 평상(조치후)[사진=경기도] 2025.08.08 sinnews7@newspim.com 아울러, 경기도는 하천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지난 7월 1일부터 25일까지 2차례에 걸쳐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가평 등 16개 시군, 79개소에 물막이, 파라솔, 낚시 등 84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으며, 그 가운데 74건을 관련 법령에 따라 철거 등 신속한 조치를 실시했다. 또한 물막이 등 미 조치사항 10건에 대해서는 '도-시군 합동점검반'을 통해 8월말까지 조치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집중점검을 통해 하천과 계곡이 본래의 모습을 되찾고, 모든 도민이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청정한 자연공간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불법행위 발견 시에는 현수막 QR코드 등을 통해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sinnews7@newspim.com 25-08-08 17:13
의정부시, 민원창구 직원들과 현장 고충 공유의 시간 마련 [의정부=뉴스핌]신선호 기자=의정부시는 지난 7일 시청 인근 식당에서 민원여권과 직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반복 악성민원 대응 방안과 민원처리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일선 민원창구에서 시민들과 직접 마주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반적인 민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동근 시장이 8월 7일 시청 인근 식당에서 민원여권과 직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의정부시] 2025.08.08 sinnews7@newspim.com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민원여권과장, 담당 팀장, 민원창구 근무자 등 총 13명이 참석해 ▲기간별 주요 민원 및 빈발 민원 유형 ▲특이 민원 발생 및 대응 사례 ▲직원 고충 사항 등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김동근 시장은 다양한 민원에 대응하는 직원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효율적인 민원 처리를 위해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과 팀장의 책임 있는 대응을 당부했다. 아울러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직원들의 심리적 부담과 정서적 상처를 덜어줄 수 있는 세심한 배려와 지원책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김지원 민원여권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원여권과 내부 소통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심리적 소진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사기 진작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며 "정기적인 의견 공유 자리를 마련해 실효성 있는 민원 대응 체계를 갖춰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시민들과 가장 먼저 마주하는 최일선의 민원창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반복적이고 악성적인 민원으로부터 직원들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지원과 배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innews7@newspim.com 25-08-08 17:08
의정부시, 2025년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신청 사전 접수 [의정부=뉴스핌]신선호 기자=의정부시는 2025년도 10월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를 앞두고, 교통유발부담금 경감을 위한 시설물 미사용(주거용) 신고를 오는 9월 2일까지 사전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의정부시청 전경[사진=의정부시] 2025.08.08 sinnews7@newspim.com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마련된 제도로, 연면적 1000㎡ 이상 시설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경제적 부담이다. 신청 대상은 부과 대상 시설물 중 ▲30일 이상 미사용(휴 폐업 등) ▲오피스텔을 주거 전용으로 이용 ▲부과 기간 중 소유권 변동 사실이 있는 시설물 소유주다. 신청하려면, 시에서 발송한 미사용 신고 안내문에 첨부된 서식을 작성한 뒤 증빙자료와 함께 시청 외부에 있는 제3별관 주차관리과(의정로46번길 25)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사전 접수 기간 내 미사용 또는 소유권 변동 사항을 신청하지 못하더라도 신고는 가능하며 ▲미사용, 오피스텔 주거 전용으로 인한 사유는 교통유발부담금 고지서를 받은 날로부터 30일 이내 ▲교통유발부담금 일할 계산은 교통유발부담금 고지서를 받은 날로부터 10일 이내에 신청할 수 있다. sinnews7@newspim.com 25-08-08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