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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조덕수 고택서 '1박 2일 김장학교' 열린다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 충북 단양의 조덕수 고택에서 전통 김장문화를 체험하는 '푸드헤리티지 1박 2일 김장학교'가 열린다. 23일 군에 따르면 국가유산청 주관 고택 종갓집 활용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모두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단양 조덕수 고택. [사진=단양군] 2026.09.23 choys2299@newspim.com 참가자들은 대한민국 김장경연대회 수상자들에게 지역별 김장 비법과 노하우를 배우고 단양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직접 김치를 담근다. 완성한 김치는 참가자가 가져갈 수 있다. 단양은 남한강 소금뱃길을 중심으로 소금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음식문화를 발전시켜 왔다. 군은 이번 김장학교를 통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김장문화를 체험하고 조덕수 고택의 문화적 가치도 알릴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전통문화와 지역 농산물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지역 국가유산의 활용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세부 일정과 참가 방법은 단양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hoys2299@newspim.com 26-09-23 10:08
청주시청사 건립 공정률 24%…내년 지상층 골조공사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통합 청주시청사 건립 공사가 공정률 24%를 기록하며 지하 골조공사 단계에 들어섰다. 청주시는 지난해 6월 착공한 통합 청주시청사 건립사업이 현재 지하층 골조공사를 중심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청주시청사 조감도.[사진=청주시] 착공 이후 지하구조물 철거와 흙막이 공사를 마쳤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지열공사를 완료하고 지하층 골조공사에 착수했다. 시는 내년 지하층 골조공사를 마무리한 뒤 지상층 골조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후 건축 설비 등 후속 공정을 거쳐 2028년 청사를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대규모 공사에 따른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관리도 강화한다. 공정별 품질관리와 현장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두고 주변 교통관리와 소음 먼지 등 환경관리 대책도 병행할 방침이다. 새 청사는 상당구 상당로 155(북문로3가 89-1) 옛 시청사 일원에 대지면적 2만8572㎡, 연면적 6만1752㎡ 규모로 건립된다. 시청동은 지하 2층 지상 12층, 의회동은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된다. 주차 공간은 모두 844대 규모다. 시 관계자는 "공사가 본격화된 만큼 속도와 안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달성해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며 "철저한 공정 및 안전관리를 통해 통합 청주시청사 건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23 10:05
보은대추축제 20주년…'추억의 사진전' 등 사전 이벤트 풍성 [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보은군이 '2026 보은대추축제' 20주년을 앞두고 관광객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사전 이벤트를 마련했다. 보은군은 다음달 16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대추축제를 앞두고 '추억의 사진전'을 비롯해 한화이글스 유니폼 현장 수령, SNS 공유 등 온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보은 대추축제 추억의 사진전 포스터. [사진=보은군] 2026.09.23 baek3413@newspim.com '추억의 사진전'은 역대 1~19회 축제에서 촬영한 사진과 사연을 모집해 축제장에 전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0월 25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진과 사연을 접수하며 참여자 100명에게 보은군 농특산물을 제공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보은사업장과 함께하는 한화이글스 유니폼 이벤트도 진행된다. 인플루언서 블로거 대상 온라인 이벤트와 함께 10월 17~18일, 24~25일 축제 현장에서 체험 프로그램 3개 이상 참여 후 SNS 인증을 한 방문객에게 유니폼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 밖에도 ▲'보은아 사행시를 부탁해' ▲대추축제 SNS 공유 ▲축제장 SNS 인증 이벤트 등이 마련됐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대추고추장 떡볶이 만들기 체험은 10월 11일까지 50팀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경숙문화관광과장은 "축제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보은대추와 함께 풍성한 축제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23 09:54
국도19호선 청주 미원단구간 4차로 23일 개통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미원리와 쌍이리를 잇는 국도19호선 4차로 신설 구간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개통된다. 충북도는 23일 오후 4시부터 '국도19호선 청주 미원단구간 도로확포장공사' 구간을 개통한다고 밝혔다. 국도19호선 청주 미원단구간 4차로 개통. [사진=충북도] 2026.09.23 baek3413@newspim.com 이 구간은 총사업비 322억원을 투입해 총연장 1.88km 구간을 4차로로 신설했다. 회전교차로 2곳과 교량 1곳도 함께 설치했다. 기존 국도19호선은 미원면 소재지를 통과하면서 도로 폭이 좁아 차량 정체와 교통사고 위험이 반복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4차로 신설로 미원지역의 차량 통행 여건이 개선되고 교통 안전성도 높아질 것으로 충북도는 기대하고 있다. 특히 보은에서 청주 괴산 방면으로 이어지는 국도19호선의 통행 여건이 개선되면서 지역 간 이동 편의와 물류 흐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미원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이 크게 개선되고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감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로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지역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23 09:44
전국 광역단체장 9월 23일 일정 ▲ 박찬대 인천시장 - 소래포구 현장지원센터 개소식(10:30) - 추석 명절 민생현장 방문 (11:00)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1차 시도지사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8.14 khwphoto@newspim.com ▲신용한 충북지사 도청 직장어린이집 추석맞이 방문인사(11:00 여는마당) 국도19호선 도로확포장공사 개통식(13:30 미원면) 도내 스포츠종목 소속선수 훈련장 방문격려(15:00 청주유도회관) ▲이원택 전북지사 - 황우현 교수 초청 에너지전환 특별강연 (10:00 대회의실) - 전주역 1일 명예역장 체험 (13:30 전주역)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제2회 공공기관장 회의(09:00 무안청사 왕인실) - 추석 명절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11:40 전남장애인 종합복지관) ▲전재수 부산시장 - 10:30 접견-주부산일본국총영사(국제의전실) - 13:30 2026년 추석 명절 현장 방문(서동미로시장, 남부소방서, 수영경찰서, 연제우체국) ▲박완수 경남지사 - 일정 없음 ▲우상호 강원도지사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9-23 06:30
충북도의회 "장애아동 돌봄·농촌 의료 공백 대책 서둘러야"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의회에서 장애아동 청소년 가족의 돌봄 부담과 농촌지역 의료 공백에 대한 충북도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조성태 의원(충주1)은 22일 제43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장애아동 청소년 가족을 위한 24시간 돌봄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조성태(왼쪽) 조성룡 충북도의원. [사진=충북도의회] 2026.09.22 baek3413@newspim.com 조 의원은 도내 미성년 장애아동 청소년 약 3600명이 있는 가운데 부모들의 돌봄 부담에 비해 공적 지원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권역별 24시간 단기 긴급 쉼터 확충 ▲중증장애 전담인력 양성 및 휴식 돌봄 바우처 정상화 ▲11개 시 군을 연결하는 통합 돌봄 플랫폼 구축 등을 촉구했다. 조성룡 의원(단양)도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농촌 의료 안전망 공백을 지적했다. 그는 충북 공중보건의사가 지난해 177명에서 올해 126명으로 28.8% 감소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 군별 공백 실태 조사 및 종합 대응체계 구축 ▲공중보건의사 공백 지역 보건진료 전담공무원 지원 ▲관련 법 제도 개선 논의 참여 등을 제안했다. 조 의원은 "농촌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지키기 위해 충북도가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22 17:25
충북도의회, 제437회 정례회 폐회…44개 안건 처리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의회는 22일 제43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4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도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2026년도 충청북도 예산안' 등 예산안 2건과 조례안 23건, 결산안 2건, 승인안 8건, 동의안 5건, 건의안 1건, 기타 안건 3건 등 모두 44건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충북도의회 정례회. [사진=충북도의회] 2026.09.22 baek3413@newspim.com 5분 자유발언에는 7명의 의원이 나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설치, 충북 독립운동기념관 건립, 증평군 균형발전, 유보통합, 공중보건의사 공백, 청주 특례시 도청 충주 이전, 장애 청소년 부모 휴식 보장 등을 주제로 정책 제안을 내놨다. 이상식 의장은 "집행기관은 5분 자유발언의 취지를 충분히 검토해 정책에 적극 반영해 달라"며 "추석을 앞두고 물가 안정과 교통 대책, 생활안전 등 민생 현안을 꼼꼼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438회 임시회는 10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열린다. baek3413@newspim.com 26-09-22 17:18
충북도의회,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 [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의회 의원들이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충북 유치를 촉구하며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를 펼쳤다. 도의회는 22일 제43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직후 청사 잔디광장에서 이상식 의장을 비롯한 전체 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공공기관 2차 이전 충북 유치 촉구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충북도의원들이 공공기관 2차 이전 충북 유치를 촉구하며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 = 충북도의회] 2026.09.22 baek3413@newspim.com 이번 행사는 지난 9일 채택한 대정부 건의안의 후속 조치로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발표를 앞두고 충북 유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중심 충북으로!'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배경으로 종이비행기를 날렸다. 이상식 의장은 "1차 이전에서 소외됐던 충북의 아쉬움과 166만 도민의 염원을 담았다"며 "공정하고 책임 있는 정부의 결단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도의회는 정부에 충북 중점 유치기관 우선 반영, 1차 이전의 불균형을 보완할 기준 마련, 공정하고 투명한 이전 절차 공개 등을 요구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9-22 17:04
추석 장바구니 39만원…"시장·마트 따져보고 사세요" [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추석을 앞두고 청주지역 4인 가족의 명절 성수품 장보기 비용이 평균 39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시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청주지부가 지난 15일 대형마트 11곳, 기업형 슈퍼마켓(SSM) 19곳, 전통시장 10곳 등 40곳을 조사한 결과 44개 성수품의 평균 구입비용은 39만1532원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독자 이해를 돕지위한 이미지. [이미지=AI 생성] 2026.09.22 baek3413@newspim.com 지난해 38만7824원보다 3708원(0.96%) 올랐다. 업태별로는 SSM이 39만5305원으로 가장 비쌌고 대형마트 39만1885원, 전통시장 38만3684원 순이었다. 가장 비싼 SSM과 전통시장 간 차이는 1만1621원이었다. 품목별로는 가격 경쟁력이 엇갈렸다. 대형마트가 21개 품목에서 가장 저렴했고 전통시장 14개, SSM 11개 품목에서 최저 가격을 기록했다. 판매처에 따른 가격 차이가 가장 컸던 품목은 참조기였다. 국산 참조기(20㎝ 안팎)는 3000원에서 2만5000원까지 8배 이상 차이가 났다. 반면 청주(1.8L)는 9800원~1만3603원으로 가격 편차가 38.8%에 그쳤다. 청주시는 올해 추석이 지난해보다 11일 빨라 농축수산물의 출하 시기와 공급 여건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유통구조와 품질 규격, 원산지, 할인행사 등에 따라서도 판매처별 가격 차이가 발생한 것으로 봤다. 청주시 관계자는 "같은 성수품이라도 판매처와 품질 등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만큼 품목별 가격과 할인행사를 비교해 구매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22 16:58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D-30…AI 피부진단·DIY 화장품 체험 '풍성'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오는 10월 청주에서 열리는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가 단순한 화장품 전시회를 넘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행사로 꾸며진다. 충북도와 청주시가 주최하고 오송바이오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가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청주오스코에서 열린다. 2025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모습. [사진=충북도] 2026.09.22 baek3413@newspim.com 22일 충북도에 따르면 올해 행사에서는 산업 전시와 수출 상담뿐 아니라 AI 피부진단, AI 캐리커처, DIY 화장품 향수 만들기, 네일아트, 타투스티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포토존과 인생네컷 등 사진 콘텐츠와 현장 구매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영수증 이벤트도 마련된다. 공연과 볼거리도 이어진다. 개막일 퓨전 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2026 충청북도 뷰티 페스타', 전국 미용예술경연대회, 세대별 헤어쇼, 방송인 김영희의 '말자쇼' 등이 진행된다. 24일에는 캐릭터 코스프레 이벤트도 열린다. 현재 246개 기업이 참가를 확정했으며 국내외 바이어 200명도 초청할 예정이다. 관람 시간은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충북도 관계자는 "기업과 바이어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도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많은 관람객이 오송에서 K-뷰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2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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