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는 20일 도청에서 퇴직공무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열었다.
- 강성규·김은영 전 부군수와 김현주 팀장은 근정훈장을, 김성일 전 보도팀장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 신용한 지사는 선배 공직자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도정의 조언자·응원자로 남아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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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는 20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2026년 상반기 퇴직공무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열고 평생을 공직에 바친 이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지역의 변화를 이끈 '숨은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인 자리였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전수식에서는 강성규 전 영동부군수와 김은영 전 증평부군수가 홍조근정훈장을, 김현주 전 연구협력팀장이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또 김성일 전 보도팀장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훈장과 표창장, 증서와 부상이 함께 전달되는 순간 행사장은 오랜 시간 묵묵히 이어온 공직의 무게를 되새기는 분위기로 채워졌다.
정부포상은 단순한 근속의 의미를 넘어 공직자로서의 청렴성과 헌신, 그리고 지역사회에 남긴 발자취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된다.
대상자들은 공적 현장 확인과 공개 검증 등 엄정한 절차를 거쳐 선정됐다.
수십 년간의 선택과 책임, 그리고 시민을 향한 마음이 응축된 결과다.
신용한 충북지사는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도민의 삶과 충북의 발전을 위해 한결같이 헌신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배 공직자들의 땀과 열정이 지금의 충북을 만든 가장 단단한 토대"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정의 든든한 조언자이자 따뜻한 응원자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