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20일 소속 지방의원 2명을 제명했다
- 충북도당은 비대면 운영위에서 최영중·최은식 제명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 두 의원은 윤리위 결정에 따라 10일 이내 중앙윤리위에 이의신청할 수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미성년자 성매매 의혹이 제기된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을 비롯해 소속 지방의원 2명에 대해 제명을 확정했다.
충북도당은 20일 비대면으로 제9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인사 안건 2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 제명의 건이 상정돼 재적 운영위원 35명 중 26명이 투표에 참여, 전원 찬성으로 원안 가결됐다. 투표율은 74.3%였다.
최 전 의원은 앞서 지난 15일 충북도당 윤리위원회에서 제명 결정이 내려진 데 이어 이날 운영위 의결을 거쳐 최종 제명 처리됐다.
또 최은식 옥천군의원에 대한 제명안도 재적 35명 중 25명이 참여해 찬성 100%로 의결됐다.
투표율은 71.4%였다.
최 군의원은 지난 8일 윤리위원회로부터 탈당 권고 처분을 받았으나 규정상 10일 이내 자진 탈당하지 않으면서 이날 운영위에서 제명 조치가 확정됐다.
충북도당 관계자는 "윤리위 결정과 당 규정에 따른 절차를 거쳐 제명이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제명된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과 최은식 옥천군의원은 윤리위원회 규정에 따라 10일 이내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