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군산문화관광재단이 19일 군산문화배달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 공연장 찾기 어려운 시민 위해 생활공간으로 찾아갔다.
- 어르신·외국인·장애인 대상 맞춤공연을 11월까지 이어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1월까지 경로당·다문화공간·장애인시설 문화예술 향유 확대
[군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군산문화관광재단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시민들을 위해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군산문화배달' 사업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군산문화배달'은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예술인이 문화예술이 필요한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 공연을 선보이는 사업이다.

재단은 올해 18명의 예술인과 20개 수요처를 연계해 수요처 특성과 참여자 여건을 반영한 60분 내외 맞춤형 공연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공연 관람 중심의 문화서비스를 넘어 어르신, 외국인 주민,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이 생활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현재까지 죽동경로당, 군산 온누리 M센터, (사)장애인인권연대 군산지회 등 3개소에서 공연이 진행됐다.
죽동경로당에서는 생활음악과 밴드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과 친숙한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군산 온누리 M센터에서는 스리랑카, 태국, 라오스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마술공연을 선보여 언어와 국적을 뛰어넘는 문화 공감의 장을 만들었다.
또 (사)장애인인권연대 군산지회에서는 하프 연주와 방송댄스 공연이 진행됐으며 장애인 참여자들이 무대에 함께 올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군산문화배달은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며 댄스, 마술, 클래식, 하프, 댄스스포츠,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군산지역 생활공간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