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일자리 목표 이미 달성했다”...인플레에 집착하지 않겠다는 입장 시사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3연임에 성공한 후, 경제정책의 주요 목표를 이미 달성했다며 인플레이션 목표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시사했다...
2018-09-20 2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