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탬파베이 상견례' 김하성 "오늘은 바쁜 날…모든 게 순조로워" ... MLB닷컴은 "송구 부담이 적은 2루수, 수비를 하지 않는 지명타자로 출전하면 4월 말에 돌아올 수 있지만,... 2025-02-15 09:59
오타니, MLB닷컴이 선정한 2024시즌 10대 선수 중에서도 '원톱' ... 순수 지명타자로는 사상 최초이고, 양대 리그 MVP를 2년에 걸쳐 휩쓴 것도 처음이었다.... 2024-12-26 12:04
[프로야구] 김도영, 골든글러브도 최다득표…최형우, 최고령 수상 ... 종전 기록은 지난해 이대호(지명타자 전 롯데)의 40세 5개월 18일이었다. 4년 만에 골든글러브를 다시... 2024-12-13 20:53
[프로야구] 양의지, 리그 최고 수준 활약에도 골든글러브 후보 탈락 ... 나머지는 지명타자로 나섰지만 두 포지션 모두 후보 기준을 채우지 못했다.... 2024-11-27 10:58
[MLB] 'MVP' 오타니 "내년 개막전부터 이도류가 목표" ...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상 첫 지명타자로 최우수선수(MVP) 상을... 2024-11-22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