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화 오재원이 5일 1번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 오재원은 40여일 만에 리드오프로 나섰다.
- 김경문 감독은 오재원에 기회를 주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유다연 기자=한화 오재원이 약 한 달만에 1번타자로 선발 출장한다.
이날 한화는 오재원(중견수)-페라자(지명타자)-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김태연(1루수)-허인서(포수)-이도윤(2루수)-이진영(우익수)-심우준(유격수)의 라인업을 꾸렸다.

오재원이 2경기 만에 중견수, 1번타자로 선발출장한다. 지난 4일 잠실 두산전 이후 두 경기 만에 선발 출전이지만, 당시 2번타순에 들어갔다. 오재원의 1번타자 출전은 지난 4월 29일 대전 SSG전 이후 거의 40여일만이다.
개막전 이후 꾸준히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오재원은 올 시즌 49경기 타율 0.171, 12안타 4타점 17득점을 기록 중이다. 타격에서 성적이 나오지 않은 탓에, 오재원은 백업으로 밀렸다. 이원석과 이진영 등에게 1번자리를 내준 오재원이 올 시즌 선발로 출전한 건 15경기에 불과하다.
그간 대주자, 대수비로 기용됐던 오재원이 다시 리드오프로 선발출전 기회를 받았다. 한화 김경문 감독은 "오재원은 열심히 노력했으니 기회를 주는 것이다. 오늘 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강백호는 이날도 다리에 불편함을 느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지난 4일 잠실 두산전부터 3경기 연속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김 감독은 "이번주까지는 대타다. 잘 쉬면 좋아진다. 선수가 편할 때 나가야 좋은 모습이 나온다"고 말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