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회장 모친 김문희 용문학원 명예이사장 별세…향년 97세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모친인 김문희 용문학원 명예이사장이 지난 24일 오후 11시께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7세. 현대그룹에 따르면 김문...
2025-12-26 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