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흥국생명, '김연경 빈 자리' FA 최대어 이다현으로 메운다 ... 이다현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돼 매우 설렌다"며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님과 함께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서... 2025-04-22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