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시] 세월은 가고 오는 것... '목마와 숙녀'
... 내 쓰러진 술병 속에서 목메어 우는데 ― 박인환(1926 1956) 시집 '목마와 숙녀'(부크크...
2025-11-24 1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