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빈 강정'에 보수색 잃은 국민의힘…커지는 지도부 불신
... 사실상 '윤어게인' 세력과의 연대로 당선된 장동혁 대표는 현재 민심도, 당심도 제대로 얻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2025-11-21 15: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