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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김하성 '황금장갑' 받은 날 침묵... 이정후, 2경기 연속 안타
... 김하성이 28일 열린 2024 MLB 필라델피아와 홈 경기를 앞두고 골드글러브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4-28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