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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서 담배 피려다 폭발사고...차량 677대 태운 세차업체 직원 금고형
[천안=뉴스핌] 오종원 기자 = 천안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담뱃불을 붙이려다 폭발사고를 내 차량 677대를 태운 출장 세차업체 직원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대...
2022-09-05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