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전문] 한승수 " 무거운 짐 내려놓고 이제 편히 쉬소서"
... 오늘 우리는 노무현 前 대통령님이 떠나시는 길을 배웅하기 위하여 이 자리에모였습니다. ...
2009-05-29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