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황선홍 "가슴 쓰리지만…다시 일어나 싸우겠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4년 만에 프로축구 K리그1 대전 하나시티즌 지휘봉을 다시 잡은 황선홍 감독은 올림픽 본선행 좌절에 여전히 가슴 한켠이 쓰리고 아프지만 다...
2024-06-05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