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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50대 직원 연신내역서 감전사…고용부, 중대재해 조사 착수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50대 서울교통공사 직원이 서울 은평구 연신내역 전기실에서 새벽 작업 중 감전으로 사망했다.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법 위반 여부를 가리기 위한 조사...
2024-06-09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