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는 MS의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 비스타(Window Vista) 프리미엄' 인증을 획득한 22인치 와이드 LCD모니터(L226WT)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10월말 이 제품에 대한 ‘윈도 비스타 프리미엄’ 인증을 시작으로 19, 20, 24인치에 이르는 와이드 제품에 대한 인증 획득을 진행 중이다.
내년 초 출시 예정인 '윈도 비스타'를 계기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와이드 모니터 수요에 발빠르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는 것이 LG전자의 설명.
이번에 출시한 LCD모니터(L226WT)는 LG전자 독자 회로기술인 ‘DFC(Digital Fine Contrast) 기술’ 을 적용 ▲3000:1의 고명암비 구현 ▲응답속도 5ms(밀리세컨드, 1000분의 1초) ▲밝기 300칸델라(cd/㎡) 등을 갖췄다.
또 화질 개선을 위한 LG전자 고유의 화질 개선칩 ‘f ENGINE’ 칩을 탑재해 보다 생생하고 실감나는 영상을 구현했으며 '틸트(Tilt)' 기능으로 사용자의 눈높이에 맞게 모니터 기울기를 조절할 수 있다.
LG전자 DDM마케팅팀장 박시범 상무는 "윈도 비스타 런칭을 계기로 와이드 모니터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윈도 비스타 인증을 통한 맞춤형 모니터 라인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