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마이크론은 4일 'Mesh 타입의 PDP 클리어 필터 신규사업을 본격화, 시장 점유율 상승설'과 관련, "현재 LG전자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4일 오전 10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LG마이크론 관계자는 "아직 초기 단계라 점유율을 논하기는 이른 상황"이라며 "기존 일본에서 수입하던 제품을 국산화했다는 의미로 생각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LG전자 쪽 물량은 LG화학, 일본업체 등과 같이 나눠서 납품하는 선의 점유율을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4일 오전 10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LG마이크론 관계자는 "아직 초기 단계라 점유율을 논하기는 이른 상황"이라며 "기존 일본에서 수입하던 제품을 국산화했다는 의미로 생각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LG전자 쪽 물량은 LG화학, 일본업체 등과 같이 나눠서 납품하는 선의 점유율을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