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정화 관계자는 24일 최근 일각에서 제기된 '노선호 사장의 지분 양도설'과 관련, "금시초문"이라며 "현 주가를 감안할 때 가격 자체도 맞지도 않고 지분변동을 할 상황도 아니다"고 일축했다.
최근 시장에선 풍경정화의 노선호 사장이 전체 지분을 주당 3190원에 정리할 것이란 루머가 돌았다.
(이 기사는 24일 11시 13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워낙 주가 움직임이 없고 유통물량도 적다보니 일정지분을 보유한 주주들이 매매를 유도하려는 차원에서 나온 루머 같다"며 "단기 효과에 불과한 주가부양 등은 전혀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노선호 사장 지분율은 17.64%로 노민성(장남)씨에 이어 2대주주에 해당한다.
최근 시장에선 풍경정화의 노선호 사장이 전체 지분을 주당 3190원에 정리할 것이란 루머가 돌았다.
(이 기사는 24일 11시 13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워낙 주가 움직임이 없고 유통물량도 적다보니 일정지분을 보유한 주주들이 매매를 유도하려는 차원에서 나온 루머 같다"며 "단기 효과에 불과한 주가부양 등은 전혀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노선호 사장 지분율은 17.64%로 노민성(장남)씨에 이어 2대주주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