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차세대 고혈압치료제 임상2상 완료
보령제약은 20일 차세대 고혈압치료제(ARB계열) '피마살탄'의 라이선스 수출계약이 체결설과 관련, "올 연말 임상2상 완료를 마친이후 라이선스 아웃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20일 13시 3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차세대 고혈압치료제인 '피마살탄'의 라이선스 수출은 임상 2상을 마친 이후에 추진할 방침"이라며 "신약개발이후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임상2상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라이선스 아웃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올 연말까지 '피마살탄'의 임상 2상을 완료할 경우 내년에는 해외기업에 라이선스 아웃이 진행될 것"이라며 "다만 국내 판권은 보령제약이 행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20일 13시 3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차세대 고혈압치료제인 '피마살탄'의 라이선스 수출은 임상 2상을 마친 이후에 추진할 방침"이라며 "신약개발이후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임상2상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라이선스 아웃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올 연말까지 '피마살탄'의 임상 2상을 완료할 경우 내년에는 해외기업에 라이선스 아웃이 진행될 것"이라며 "다만 국내 판권은 보령제약이 행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