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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청송사과축제' 둘째 날인 5일, 늦가을 비 속에서도 관광객들과 축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축제가 절정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청송군과 축제 관계자들이 쏟아진 가을비에 빗물이 고이고 물길이 생긴 용전천 일원 축제장을 정비하고 있다. 이날 청송 지역의 강수량은 20~30mm로 집계됐다. 제법 많은 가을비가 쏟아지자 청송군은 공무원과 장비를 긴급 투입해 방문객 불편 최소화와 원활한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기상악화에 따른 안전 문제로 '전국 고교장사 씨름대회'는 취소됐다. '청송사과축제'는 오는 8일까지 '청송 황금사과'를 콘셉트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풍성한 먹거리, 공연 프로그램을 담아 신명판을 펼친다.[사진=독자제공]2026.11.05.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