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수원 삼성이 12일 서울 이랜드를 1-0으로 꺾었다.
- 수원은 두비츠카스의 전반 9분 결승골로 앞섰다.
- 수원은 4연승과 9경기 무패를 이어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수원 삼성이 맹추격 중인 서울 이랜드를 꺾고 승점을 챙겼다.
수원은 12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26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수원은 지난달 22일 김포전부터 4연승을 이어갔고, 지난 7월 19일 파주전부터 9경기 무패(6승 3무)를 기록 중이다. 1위 수원은 승점 53을 기록하며 2위 대구FC(승점 46)와 7점 차로 벌렸다.
반면 서울 이랜드는 이날 패배로 수원 상대 3연패를 기록했다. 안주완과 박재용, 에울레르를 포함한 주전을 내보냈지만 또 패했다.
승부는 일찍 수원 쪽으로 기울었다. 전반 9분 이건희가 페널티 박스로 크로스를 올렸고, 김민우가 헤더로 전한 공을 두비츠카스가 슈팅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두비츠카스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새로 합류한 리투아니아 출신으로, 6경기 만에 K리그2 데뷔골을 기록했다.

서울은 후반 안주완과 배서준 대신 김혁과 손혁찬을 넣었다. 후반 11분 까리우스가 올린 크로스를 박재용이 헤더를 연결했지만 골대를 맞았다.
후반 19분에는 수원 강현묵의 슛이 골망을 갈랐다. 하지만 비디오(VAR) 판독으로 페신의 오프사이드 판정이 나오며 골은 취소됐다.
이후 양 팀은 선수 교체를 통해 추가 득점을 노렸지만, 더 이상 골은 나오지 않으며 수원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