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이랜드가 23일 파주와 1-1로 비겼다.
- 서울이랜드는 승점 41로 2위, 선두와 3점 차다.
- 전남은 화성 1-0 제압, 충남아산도 2-1 승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서울이랜드FC가 파주 프런티어와 승부를 가리지 못하며 K리그2 선두 추격에 제동이 걸렸다.
서울이랜드는 23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홈 경기에서 파주와 1-1로 비겼다.

최근 6경기 연속 무패(3승 3무)를 이어간 서울이랜드는 12승 5무 5패(승점 41)로 2위에 자리했다. 선두 수원 삼성(승점 44)과 격차는 승점 3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3위 수원FC(승점 40)에는 승점 1 앞서 있다. 파주는 7승 4무 11패(승점 25)로 11위를 기록했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가운데 후반 시작과 동시에 파주가 먼저 균형을 깼다. 후반 1분 서울이랜드의 후방 실수를 보르하 바스톤과 이제호가 놓치지 않았다. 바스톤의 슈팅이 수비에 막혔지만 흘러나온 공을 이제호가 침착하게 밀어 넣었다.
서울이랜드도 곧바로 반격했다. 후반 14분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김현이 헤더로 연결했고, 파주 골키퍼 류원우가 막아낸 공을 박재용이 재차 밀어 넣어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서울이랜드는 김현, 이주혁, 가브리엘 등을 앞세워 역전골을 노렸지만 류원우의 선방을 뚫지 못했다. 류원우는 서울이랜드의 유효슈팅 15개 가운데 14개를 막아내며 파주에 승점 1을 안겼다.
광양에서는 전남 드래곤즈가 박태용의 결승골을 앞세워 화성FC를 1-0으로 꺾었다. 2연패에서 탈출한 전남은 3승 7무 11패(승점 16)를 기록했다. 반면 화성은 최근 3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치며 10승 6무 6패(승점 36)로 6위에 머물렀다.
충남아산FC는 한교원과 김혜성의 연속골을 앞세워 용인FC를 2-1로 제압했다. 충남아산은 승점 31로 7위에 자리했다.
충북청주FC와 경남FC는 각각 최정원과 치기의 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