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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애크만 4년 전 쓴맛 본 넷플릭스 매입 ② 월가 최대 두 배 랠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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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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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 애크만이 11일 넷플릭스를 다시 대량 매입했다.
  • 숏폼과 AI 우려가 과도했고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 AI 수혜와 저평가로 주가 재평가 기대가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숏폼-AI 타격에 대한 우려 지나쳐
밸류-주가 고점에서 반토막...'매수 기회'
BMO 135달러 제시, 두 배 이상 상승 예고

이 기사는 9월 11일 오전 12시2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빌 애크만이 넷플릭스(NFLX)에 다시 '입질'한 데는 스트리밍 전쟁에서 압승과 함께 이른바 숏폼(Short-form) 콘텐츠 및 인공지능(AI) 우려의 완화도 한 몫 했다.

유튜브와 틱톡을 중심으로 급속하게 확산되는 숏폼 비디오가 인기를 끌면서 넷플릭스의 구독자 기반이나 시청 시간에 타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업체의 주가를 압박했지만 실제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퍼싱 스퀘어 측은 숏폼으로 뺏기는 시간은 지상파나 케이블 등 저품질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유틸리티급 서비스에 해당하는 넷플릭스에서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AI와 관련한 우려도 지나쳤다는 데 힘이 실린다. 고품질의 롱폼(Long-form) 영상을 생성하는 AI 모델을 가동하는 데 컴퓨터 연산 비용이 상당히 높다. 넷플릭스는 업계 최대 유저 기반을 확보하고 있어 AI 관련 비용과 콘텐츠 투자 비용을 유저 수로 상쇄하는 독보적 이점을 지녔다는 평가다.

오히려 AI 연산 비용 부담을 넘어선 단계부터는 넷플릭스가 향후 AI 알고리즘을 이용해 개인화 추천 및 광고 타깃팅 효율을 대폭 향상시켜 수혜 기업이 될 수 있다고 애크만 측은 주장한다.

AI 모델을 이용한 자료 및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AI 기술을 크게 인프라 및 제작 분야 직접 투자와 플랫폼 엔진 고도화 등 구 가지 트랙으로 추진하고 있다.

업체는 벤 애플렉이 설립한 영상 제작용 생성형 AI 스타트업인 인터포지티브(InterPositive)를 약 6억달러에 인수했고, 이를 기반으로 VFX 및 애니메이션 전용 내부 AI 기술 인프라를 구축했다.

연간 약 200억달러 수준의 전체 콘텐츠 예산 내에서 상당 부분을 AI 영상 제작 및 후반 작업, AI 오디오/더빙 및 알고리즘 고도화에 투입하고 있다.

AI를 통한 구체적인 수혜는 이미 가시화되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제작비 절감과 생산성의 대폭 향상이다. 2026년 기준 넷플릭스의 약 300개 작품 후반 작업에 생성형 AI가 적용됐고, 다큐멘터리 '디 아메리칸 익스페리먼트(The American Experiment)의 경우 AI 기술을 통해 17분 분량의 고품질 영상의 제작 기간을 두 배 단축하고 비용은 50% 수준으로 절감했다.

넷플릭스 스트리밍 플랫폼 [사진=블룸버그]

AI 기반의 음성 합성과 자막 번역 알고리즘을 활용해 오리지널 콘텐츠의 다국어 더빙 및 자막 작업 비용과 시간도 크게 줄이는 모습이다.

개인화 추천과 시청 전환율 극대화에도 AI 기술이 동원되고 있다. 동일한 영화라 해도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로맨즈나 액선 위주로 서로 다른 AI 생성 썸네일 포스터를 실시간 타깃팅해 노출, 클릭율과 시청 유입률을 극대화하고 있다.

넷플릭스 주가 추이 [자료=블룸버그]

업체는 또 유저의 시청 습관과 행동을 딥러닝 및 강화 학습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최적의 UI 배치와 추천 순위 제공으로 가입 이탈을 방지한다.

망 사용 비용과 스트리밍 효율화도 시선을 끄는 대목이다. 업체는 AI 모델이 영항 프레임별 복잡도를 사전에 예측해 화질 손실 없이 데이터 용량을 극도로 압축하도록 한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 트래픽 과부하를 줄이고 트래픽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AI 모델의 분석에 따르면 중장기적으로 넷플릭스의 비용 구조와 콘텐츠 스케일업(Scale-up), 플랫폼 참여율 증대 측면에서 AI 기술이 강력한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AI 영상 생성과 합성 기법을 활용해 대규모 군중 씬과 고난도 컴퓨터 그래픽, 디에이징 등의 작업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고, 이는 제작비 절감 뿐 아니라 예산의 한계로 포기했던 대규모 스케일의 SF-판타지 세계관을 훨씬 쉽게 구현해 콘텐츠의 시각적 품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AI 기반의 음성 합성과 자연스러운 립싱크 매칭 기술을 적용하면 다국어 더빙을 어색함 없이 원작 배우의 목소리 톤을 유지하면서 제공할 수 있다.

기존의 알고리즘 기반의 추천을 넘어 거대언어모델(LLM)과 결합한 AI 시스템은 사용자의 모호한 요청에도 완벽하게 부합하는 추천을 제공한다. 가령, 비 오는 날 혼자 보기 좋은 따뜻한 스릴러 영화를 추천해 달라는 요청에도 만족도가 높은 작품을 제시, 고객의 이탈을 방지하고 플랫폼 체류 시간을 늘린다는 얘기다.

광고 비즈니스와 수익성의 극대화에도 AI가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광고형 요금제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브랜드 맞춤형 인터랙티브 AI 광고나 오리지널 영상 내 유연하게 PPL을 삽입하는 기술로 단순 구독료를 넘어서는 새로운 고마진 광고 수익원을 다각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밸류에이션 매력도 애크만이 2분기 넷플릭스를 대량 매입한 이유로 꼽힌다. 나스닥 시장에서 거래되는 업체의 주가는 9월10일(현지시각) 76.01달러에 거래를 종료해 2025년 기록한 고점 132달러 선에서 반토막이 난 상태다.

최근 1년 사이에만 넷플릭스 주가는 40% 가까이 하락했고, 연초 이후에도 16% 이상 떨어졌다. 실적 호조가 이어지고 월가의 큰 손 애크만이 매입했다는 소식에도 주가는 좀처럼 상승 모멘텀을 회복하지 못하는 상태다.

애크만은 선행 주가수익률(PER)이 40배 수준에서 최근 21배 내외까지 대폭 하락하면서 업체의 주가가 펀더멘털 대비 저평가된 구간에 진입했다는 판단을 내렸다.

업체의 밸류에이션은 스트리밍 고성장 초기 시절 50~80배에 달했고, 이후 레벨을 낮췄지만 최근 3~5년 평균치가 40배에 달했다.

유료 구독자 수가 3억명에 이르면서 과거와 같은 폭발적인 가입자 증가 속도를 기대하기 어려워졌고, 30%를 웃도는 영업이익률과 강력한 잉여현금흐름(FCF)을 근거로 볼 때 고성장에서 성숙기의 안정적인 기업으로 체질이 변했다는 분석이다.

애크만은 목표주가를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았지만 주주 서한을 통해 넷플릭스가 10% 초반의 매출 성장과 지속적인 영업이익률 확장을 나타낼 것으로 내다봤다.

밸류에이션이 대폭 낮아진 상황에 스트리밍 경쟁에서 독점적 입지를 확보한 만큼 장기적으로 잉여현금흐름(FCF)에 기반한 주가 재평가를 확신하는 모습이다.

투자은행(IB) 업계도 20% 이상 주가 상승을 예상한다. AI 모델을 이용한 자료 분석에 따르면 애널리스트의 12개월 목표주가 평균치는 93~96달러로 파악됐다. 약 20~25%의 상승 여력을 점치는 셈이다.

BMO 캐피탈이 12개월 목표주가를 135달러로 제시, 최근 종가 대비 두 배 이상 상승을 예고했다. 압도적인 마진 개선과 광고 사업의 추가 잠재력을 근거로 강력 매수를 추천했다.

캐너코드 제뉴어티와 니덤이 각각 120달러와 125달러를 제시했다. 엔터테인먼트 생태계 확장과 강력한 펀더멘털이 주가 랠리를 이끌어낼 것이라는 기대다.

이 밖에 울프 리서치가 목표주가를 84달러에서 95달러로 올렸고, JP모간과 골드만 삭스가 각각 90달러와 94달러를 예고했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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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조 영업익' 역사 새롭게 쓴 삼성전자의 비밀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한 배경에는 메모리 반도체의 폭발적인 수익성 개선이 자리 잡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까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메모리 전반이 이례적인 초고마진 구간에 진입했다. 특히 범용 D램의 수익성이 HBM을 추월하는 이례적인 현상까지 나타났다. 내년에는 HBM 가격도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반도체 호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8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59%, 영업이익은 782.50%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13.70%, 20.01% 늘었다. 이날 사업부문별 실적을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부문에서만 110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D램 이익률 83%·낸드 71%…메모리 초고마진 시대실적 개선을 주도한 것은 메모리 반도체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D램의 3분기 영업이익률이 83%, 낸드는 71%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같은 수익성의 배경에는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이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HBM뿐 아니라 서버용 D램과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가 동반 증가했다. 반면 메모리 업체들이 생산능력을 단기간에 확대하기 어려워지면서 공급 부족이 심화했고, 가격 결정권은 공급업체 쪽으로 기울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범용 D램 계약가격은 올해 1분기 전분기 대비 93~98%, 2분기에도 58~63%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상반기에만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진 데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메모리 업체들의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HBM보다 돈 되는 범용 D램…수익성 역전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범용 D램과 HBM의 수익성 역전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 6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서버용 DDR5 64GB RDIMM의 웨이퍼당 매출과 수익성이 HBM을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 칩을 수직으로 쌓아 만드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일반 D램보다 제조공정이 복잡하고 같은 용량을 생산하는 데 더 많은 웨이퍼가 필요하지만, 높은 판매가격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지난해 체결한 연간 공급계약이 올해 HBM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동안 범용 D램은 급등한 시황을 상대적으로 빠르게 반영했다. 가격 상승 속도의 차이가 일부 서버용 D램의 수익성을 HBM보다 높이는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낸드 역시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수익 제품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대규모언어모델(LLM)의 학습뿐 아니라 AI 추론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기업용 SSD 구매가 늘면서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기업용 SSD의 비트 수요가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 낸드 전체 계약가격은 전분기 대비 15~20%, 기업용 SSD는 23~28%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스마트폰과 소비자용 저장장치 수요는 상대적으로 부진해 제품별 가격 상승 폭에는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 HBM4E [사진=삼성전자] ◆내년 HBM 가격 121% 급등 전망…고수익 이어지나범용 메모리의 수익성 상승은 내년 HBM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생산업체 입장에서는 같은 웨이퍼를 투입했을 때 범용 D램의 수익성이 더 높아진 만큼 HBM을 공급할 때도 그에 상응하는 가격을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내년 HBM 평균판매가격(ASP)이 올해보다 121%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제품의 계약가격 인상뿐 아니라 고가 제품인 HBM4의 공급 비중 확대와 내년 하반기 HBM4E 양산 증가 등을 반영한 전망이다. 이는 동일한 규격의 HBM 가격이 일률적으로 두 배 이상 오른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차세대 제품 전환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HBM 시장 전체의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메모리 업체들도 내년 HBM 가격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0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7년 HBM 공급물량의 상당 부분이 이미 판매계약을 통해 확보됐으며, 계약가격도 2026년보다 훨씬 높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가격 상승이 HBM과 비HBM 메모리 간 수익성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HBM과 범용 D램은 생산능력을 공유하는 만큼 어느 한쪽의 생산을 늘리면 다른 쪽의 공급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HBM은 적층 공정과 수율 확보에도 시간이 필요해 단기간에 공급을 확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범용 D램과 낸드의 가격 급등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면 내년에는 HBM 가격 인상 효과까지 더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고 HBM4의 생산원가와 수율도 변수인 만큼 높은 수익성을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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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대상에 '심각한 개구리' 수상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스테이지'가 다수의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며 막을 내렸다. 7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KOCCA콘텐츠문화광장 내 스테이지66에서는 제4회 '히든 스테이지'가 개최됐다. 이번 결선에는 김은찬밴드, 박희수, 신직선, 심각한개구리, 오아(OHAH), 윤준, 윤태경, 채수빈, 채비(Che!vee), 혼즈(Hon'z)까지 총 10팀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유근석 뉴스핌대표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결선 무대에서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는 '불을 밝혀라'를 선곡했다. 해당 곡은 비참한 세상 속에서도 서로를 일으켜주며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래로, 우리 마음속에 꺼져가는 불을 다시 밝히자는 내용이 담겼다. 무대에 오른 심각한 개구리는 안정적인 중저음을 자랑하며 경쾌한 분위기의 곡을 활기차게 이끌었다. 심사위원을 맡은 배순탁 대중음악평론가는 심각한 개구리의 무대에 대해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곡 주제의 독창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혐오의 시대에 대해 희망을 놓지 말자, 선의가 흐르고 있다는 걸 노래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인상 깊게 잘 들었다"고 호평했다. 정민재 심사위원은 "영상 심사 때부터 인상 깊게 들었다. 초반에는 긴장했던 것 같다. 후반으로 갈수록 잘 풀려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잘 꾸민 것 같다. 음악적으로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본인의 메시지와 소리를 잘 가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예선부터 본선, 그리고 결선 무대까지 모두 끝낸 후 만난 심각한 개구리는 후련한 표정을 지으며 대상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일단 오디션이 끝나서 너무 후련합니다. 예선과 본선, 결선까지 세 차례나 진행이 됐기 때문에 긴장감이 유지되는 경연대회였어요. 일단 후련하다는 마음이 가장 크고,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하하." 심각한 개구리는 결선 무대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대상과 상금 500만원을 품에 안았다. "수상은 사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어요(웃음). 심사위원들께서 너무 좋은 평가를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기대를 해봐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또 이번 노래가 '히든 스테이지'의 취지에 맞는 음악이라고 생각했어요. 평소에는 마냥 긍정적인 음악을 만들었는데, 이 노래는 세상에 대한 불만을 포함한 노래였거든요. 그래서 이 곡으로 결선에 나가면 결과가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활동명 '심각한 개구리'에는 '심각한'이라는 말이 붙지만, '고민 끝에 행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라는 의미가 있다. 그동안 행복하고 긍정적인 노래만 해온 심각한 개구리는 처음으로 세상에 대한 불만을 노래했다. "사실 밝은 음악만 했던 이유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결과가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불을 밝혀라'로 결선 무대에 나왔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들으니까 속 깊은 어려운 이야기에도 진심을 담았을 때 결과가 좋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어렵고 어두운 이야기도 용기 있게 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심각한 개구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한지 10년이 됐다. 올해로 10년차에 접어든 그는, 이번 수상의 기쁨을 가족에게 돌리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어머니는 가수로 활동을 하셨고, 아버지는 시인이세요. 그동안 오디션에 나가서 1등을 못했었거든요. 올해 목표가 1등이었는데, 이번 수상 소식을 부모님에게 먼저 전하고 싶어요. 저도 언론매체 뉴스핌에서 진행한 오디션에서 1등을 했다고 당당하게 전하고 싶어요. 부모님이 그동안 제 곡을 듣고 나서 부족한 점을 말해주셨는데, '불을 밝혀라'를 듣고 나서는 저만의 개성이 생긴 것 같다는 말을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더 확신을 갖고 결선 곡으로 정했는데, 결과까지 완벽한 것 같아요." 제4회 '히든 스테이지' 대상이 주인공이 된 심각한 개구리는 앞으로의 음악 활동 계획에 대해 "상금을 단독 공연을 하는데 쓰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결선 때 부른 '불을 밝혀라'가 포함된 미니앨범이 10월 14일에 나와요. 앨범명이 '추락한 개구리'인데, 꿈과 희망을 갖고 세상을 비행했던 개구리가 세상의 풍파를 맞고 추락한 내용을 담았어요. 세상의 아픔과 외로움을 노래하려고 해요. 기존에 들었던 음악과 달리 진지하고 조용하고, 어쩌면 심각한 앨범인데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받은 상금으로 단독 공연을 해보려고 해요. 공연을 할지 말지 고민했는데, 이렇게 된 거, 한 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제4회 '히든 스테이지' 심사는 배순탁, 김도헌,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가 맡았다. 심사는 음악적 완성도와 가사 표현력 및 메시지, 가창력과 무대 표현력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원)은 심각한 개구리가 수상했다.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원)은 윤태경, 우수상(200만원)은 김은찬 밴드, 루키상(200만원)은 신직선에게 돌아갔다. alice09@newspim.com 2026-10-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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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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