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거창군이 5일 첫 방문 관외 골퍼 대상 행사를 열었다
- 거창CC는 사전신청 없이 현장 확인 뒤 기념품을 줬다
- 이틀간 81팀 296명 이용했고 관외 고객이 절반 넘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SNS 인증 이벤트 온라인 리뷰 유도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이 첫 방문 골퍼만을 위한 이색 이벤트로, 한 번 스쳐 지나가는 외지 손님을 지역 골프·관광의 충성 고객으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거창골프장사업소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경남 거창군 거창 CC 클럽하우스와 코스 일원에서 관외 골퍼를 대상으로 한 '굿샷 거창, 처음 만나는 거창 CC'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2026년에 처음 거창 CC를 방문한 관외 고객과, 팀 구성원 가운데 관외 고객이 2명 이상 포함된 팀이 주요 대상이었다.
사업소는 행사 기간 거창 CC를 찾은 고객 가운데 회원 여부, 2026년 내장 이력, 주소지 등을 현장에서 확인해 대상자를 즉시 선정했다. 별도의 사전 신청을 받지 않고 프런트에서 바로 참여 여부를 안내하고 기념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이용객 편의를 우선했다.
참여 고객에게는 골프 우산과 자외선 패치 등 기념품을 제공했다. 아울러 라운드를 마친 뒤 네이버에 이용 후기를 작성한 고객에게 볼마커 세트를 주는 방식으로 SNS 인증 이벤트를 병행해 온라인 리뷰를 유도했다.
행사 기간인 이틀 동안 거창 CC를 찾은 이용객은 총 81팀, 296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관외 고객은 250명 안팎으로 파악돼 외지 골퍼 방문이 상당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소는 이번 행사가 거창 CC 이용 활성화와 함께 외부 골퍼 유입에 일정 부분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거창골프장사업소는 '거창 방문의 해'를 계기로 거창 CC를 외부 방문객 유치와 지역 홍보의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