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도시공사가 7일 2027년 주민참여예산 공모를 시작했다.
- 임대주택·도시재생 등 소규모 사업만 제안받는다.
- 부산 시민은 30일까지 공사 홈페이지로 신청할 수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우수 제안 포상금 지급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도시공사가 내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 시민 의견을 직접 반영하기 위해 2027년 시행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에 나섰다.
공사는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2027년 시행 주문 참여예산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예산의 기획·편성·심의 단계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해 실제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

공모 대상은 공사가 수행하는 임대주택 사업, 도시재생 사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소규모 단년도 사업이다. 1건당 사업비 5000만 원 이하인 경우에 한해 제안할 수 있다.
다만 민원 해결을 목적으로 한 제안, 개인 영리 목적 사업, 특정 단체 지원을 요구하는 사업, 국비 매칭이 필요한 사업 등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
채택된 우수 제안에는 지역화폐 동백전 30만 원을 포상금으로 지급한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2027년 예산에 반영해 내년에 실제로 추진할 예정이다.
공모에는 부산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부산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며 기간은 이달 30일까지다. 세부 공모 요건과 신청 방법은 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창호 사장은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통해 주민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사업을 발굴하고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주민 참여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