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장섭 청주시장이 7일 추석 연휴 문화·관광 프로그램 마련을 주문했다
- 정부 사업 연계와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중앙부처 협의를 지시했다
- 직지문화축제는 성과를 인정하되 역사·학술성 보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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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이장섭 청주시장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7일 임시청사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추석 명절에는 안전과 교통·편의 대책도 중요하지만 연휴 기간 갈 곳이 없다는 시민들의 아쉬움도 크다"며 "주요 유원지와 관광·문화시설을 중심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마련에 신경 써달라"고 강조했다.

정부 정책과 연계한 신규사업 발굴도 당부했다. 그는 "정부 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된 만큼 우리 시가 활용하거나 연계할 수 있는 정부 사업을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며 중앙부처 방문과 협의를 통해 현안 해결과 신규사업 발굴에 적극 나설 것을 지시했다.
지난 6일 막을 내린 '2026 직지문화축제'에 대해서는 시민 참여를 확대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직지가 지닌 역사적·학술적 의미를 보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직지를 친근하게 접하고 즐길 수 있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역사적·학술적 의미가 다소 약하다는 의견도 있다"며 "세미나와 토론 등을 병행해 축제성과 역사성을 함께 살릴 방안을 고민해 달라"고 말했다.
축제에 공무원이 직접 현장 운영에 투입되는 관행에 대해서는 "직원들은 기획 업무에 집중하고 지역 문화·행사 수행기관이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투입 범위를 적정 수준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