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기장군이 6일 다자녀 바우처를 개편했다.
- 대상은 7~18세 자녀가 있는 가구로 넓혔다.
- 기장군은 2027년부터 연 1회 지급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내년부터 연 1회 지원금 차등 지급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기장군이 다자녀가정 지원사업을 문화·건강 분야로 넓혀 가구별 지원 방식으로 다시 짠다.
기장군은 기존 다자녀가정 양육바우처 지원사업을 다자녀가정 문화건강바우처 지원사업으로 전면 개편한다고 6일 밝혔다.

대상은 7세부터 18세까지 자녀가 있는 다자녀가정으로 넓혔고 지원 방식은 개인별에서 가구별로 바꿨다.
지원금은 자녀 수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2자녀 가구는 20만 원, 3자녀 가구는 30만 원, 4자녀 이상 가구는 40만 원을 연 1회 동백전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개편은 기존 사업이 둘째 이상 중학생 자녀를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제기된 형평성 논란을 반영한 조치다. 기장군은 가구 특성과 자녀 수를 함께 고려해 지원의 편중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새 바우처는 공연, 전시, 영화, 박물관, 미술관, 체험시설, 도서 등 문화·예술 분야와 미용, 위생, 스포츠, 병의원, 약국, 안경점 등 건강관리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우성빈 군수는 "기존 사업의 형평성 문제를 보완하고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으로 재설계했다"고 말했다. 기장군은 관련 조례 개정 등 절차를 거쳐 2027년부터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